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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 Job

예술사랑 문화나눔_2006

dhandhan 2012. 2. 27. 22:00

 

 

예술사랑 문화나눔_2006

 

임옥상미술연구소에 본격적으로 몸을 담근 시절이다.

많은 작업을 진행해내는 연구원들을 보며, 예술가로서 무엇을 작업 해야하는지

어떻게 대중과 만나야 하는지 많은 고민과 물음이 있었던 시간들이었다.

그 고민들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

분명 지금의 나는 그 때의 나와는 많이 달라졌다.

좀 더 신중을 기하게 되었고, 좀 더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.

 

수유너머N에서 교육학 세미나를 시작한지 반년이 넘었고

다음 달이면 시즌3에 접어든다. 다 마치고 나면 일년여 되는 시간일 것 같다.

나는 좀 더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스스로에게 던져주고 있는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