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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

dhandhan 2014. 10. 1. 16:43

 

 

어떤 일들은 그 일이 일어난 의미를 파악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.

 

충격도 고통도 맞은지 오래이건만 아주 느리게 아파오고 있다.

 

상시적인 고통, 불시에 급습하는 호흡곤란, 세상이라는 프레스에 압사당할 것 같은 답답함.

 

나는 여기 왜 있는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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